KBS의 인기 아나운서 노현정씨가 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 위촉돼 일년간 활동한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세대 간의 언어 차이를 다루는 프로그램 ‘상상플러스’에서 우리말의 바른 쓰임을 알려 주는 ‘우리말 선생님’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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