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기초자가 200억엔(약 1665억원)을 투자해 오는 7월까지 PDP 패널용 유리기판 생산능력을 두배로 늘린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전기초자는 시가현 다카츠키사업장 등에 200억엔을 투입, 생산설비를 증강키로 했다.
회사 측은 “주력 거래처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오는 7월 효고현 패널 공장의 신 라인을 가동시킴에 따라 이에 맞춰 공급능력을 늘리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PDP 패널용 유리기판 세계시장에서는 아사히초자가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고 일본전기초자가 그 뒤를 쫒고 있다. 이번 양산을 통해 아사히초자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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