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전기공학회(IEEE)가 나노전자분야의 표준화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라고 EE타임스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IEEE는 오는 5월 18일 뉴욕에서 통신·컴퓨터·가전·광학부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나노기술의 표준화를 위한 첫번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급속히 성장하는 나노산업 전반에 대해 국제기구가 기술표준을 제시하는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나노 표준화 사업을 총괄하는 나탄 팅커 의장은 “IEEE가 나노기술에 관련한 산업표준을 만들면 관련업체들이 어떤 나노기술에 우선 투자할 것인가를 순위를 정하고 나노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환영을 표했다.
IEEE는 지난 2003년부터 탄소나노튜브의 측정방법에 대한 표준을 준비해 최근 IEEE1650라는 규격으로 확정한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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