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위의 이통업체인 차이나넷컴이 IPTV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2일 보도햇다.
차이나넷컴은 지난해 동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IPTV시험서비스를 한 결과 만족할 성과를 거뒀으며 정부규제가 풀리는 대로 IPTV서비스를 전국단위로 확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헤이룽장성의 브로드밴드 고객 4만8000명에게 IPTV 55개 채널을 제공해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중국의 통신업체들은 유선전화시장이 정체됨에 따라 브로드밴드 기반의 IPTV시장에 집중하는 상황이지만 시골지역의 열악한 인터넷 인프라는 IPTV보급에 걸림돌로 남아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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