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플래시 메모리 생산을 위해 인텔과 마이크론이 설립한 합작사 IM플래시테크놀로지가 늦어도 2008년 말 또는 2009년 초까지 3개 300㎜ 공장에서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저널에 따르면 IM플래시테크놀로지는 올 중반 버지니아주 매나사스와 2007년 유타주 레히에서300㎜라인을 본격 가동, 플래시메모리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2008년 말이나 2009년 초에는 또 하나의 300㎜ 공장에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아이다호 보이스에 200㎜ 생산라인을 운영중이다.
인텔 측은 새 공장에 대한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300㎜ 공장 가동을 위해서는 약 20억달러가 소요된다고 WSJ은 전했다.
낸드플래시 시장은 1위 삼성과 2위 도시바가 전체의 75% 점유율을 차지하며 장악하고 있으며 하이닉스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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