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가 미국에서 PDP TV 1만20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립스는 미국에서 판매된 42인치와 50인치 PDP TV가 과열된다는 신고를 받고 1만2000 가구를 직접 방문, 부품 교체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립스 측은 “몇건의 과열사고가 보고됐지만 TV세트에 사용된 재질은 모두 내연재로 이뤄져 화재 위험은 없다”면서 “사전 예방조치 차원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그러나 이같은 조치에 얼마 정도의 비용을 투입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