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스가 중국 상하이에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아웃소싱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고 IDG 뉴스 서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아웃소싱센터는 오픈 소스 SW 개발과 헬프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유니시스는 앞으로 3년 동안 상하이 아웃소싱센터에 1000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현재 이 센터의 직원 수는 10여명에 불과하다.
이번 센터는 유니시스가 지난 2004년 인도 방갈로르에 개설한 아웃소싱센터에 이어 두번째로 세운 센터다.
T C 콩 유니시스 글로벌 서비스 중국 책임자는 17일(현지시각) “우리는 중국에서 수많은 다국적 고객과 접촉할 수 있는 우리 위상을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상하이가 다른 중국 도시보다 인건비가 비싸지만 다국적 기업이 많다는 점 때문에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상하이시 정부와 지역 과학공원이 유니시스에 몇 개월의 무료 임대와 몇 년 간 지속될 세금 우대 등 여러 혜택을 제공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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