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김대연)는 중국 정보보호 시장개척단과 일본 최대의 정보보호 전시회인 IST 2006에 참가할 정보보호기업을 모집한다.
협회는 5월 중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국내 유수 정보보호 기업들의 효과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장 개척단은 중국의 최대 도시인 북경과 상해를 방문해 기업 간 제휴와 합작투자 방안을 모색한다. 또 현지 유통시설과 전자제품 인프라 시찰을 통해 장·단기 시장 동향과 수요를 조사한다.
협회는 또 6월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정보보호전문 전시회인 IST 2006에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 888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 1000여 명의 참관객이 관람해 역대 최고의 전시성과를 보였다. 참가대상은 정보보호 시스템·네트워크보안·인증 및 암호·PC 보안·바이러스 백신·생체인식 시스템 등 전 분야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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