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화 티켓 판매업체인 판당고가 싱귤러와이어리스와 제휴, 이동통신망을 통해 영화표 판매를 시작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판당고는 이에 앞서 이달 초 스프린트넥스텔과 제휴를 맺고 그동안 인터넷만을 기반으로 하던 비즈니스를 이동통신 등 다른 매체로까지 확대하기 시작했다. 티보와 트리뷴미디어서비스, 아마존의 IMDb닷컴도 판당고와 협력하고 있다.
판당고의 아트 레빗 CEO는 “이제 싱귤러와이어리스 사용자는 빠르고 쉽게 영화 시간표를 확인하고 티켓 구매까지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싱귤러 가입자는 ‘mobile.fandango.com’에서 판당고에 접속할 수 있다. 싱귤러 가입자는 또 ‘*V’ 다이얼을 누르면 음성정보 서비스에 접속, 역시 상영시간 열람과 티켓 구매를 할 수 있다.
한편 판당고의 경쟁사인 무비티켓닷컴(Movietickets.com)은 최근 야후와 독점 계약을 맺고 ‘야후무비(Yahoo! Movies)’ 사이트를 통해 영화티켓 판매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5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