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시장 휴대폰 출하대수에서 마쓰시타전기산업 계열의 파나소닉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가 수위를 차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IDC재팬에 따르면 파나소닉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는 지난 2002년 조사 개시 이래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점유율은 17.0%였다. NTT도코모용 최신 기종 ‘902i’외 보급기종인 ‘701i’ 시리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3년 연속 수위를 차지했던 NEC는 전년 대비 0.5 포인트 떨어진 16.5%로 2위에 머물렀다. 도시바는 전년과 같은 4위였지만 점유율은 12.5%로 크게 늘어났다.
한편 지난해 일본내 휴대폰 출하대수는 2004년 대비 0.5% 증가한 4432만대로 2년 만에 증가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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