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아태지역 디자인 공모에서 국내 출품작 대거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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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데스크 2005 아·태지역 디자인 공모전 본선’에서 국내 출품작이 대거 입상해 화제다.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는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6개 지역 280개 작품이 출품된 공모전 본선에서 국내 업체가 빌딩솔루션 부문과 교육 부문에서 각각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밖에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기계설계 부문과 토목솔루션 부문에서도 국내 제품이 상위 등수에 입상해 디자인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시상결과에 따르면 와코알파트너스와 성균관대학교가 각각 빌딩솔루션 부문과 교육 부문에서 1위에 당선됐다. 포스코와 선한종합건축사무소는 각각 기계솔루션부문(MSD)에서 2, 3위를, 도화기술공사와 한국철도기술공사는 토목솔루션부문(ISD)에서 2, 3위를 차지했다.

남기환 사장은 “대상을 포함해 상위 입상작을 대거 배출하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우리나라 디자인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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