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초자가 약 300억엔(약 2480억원)을 투자해 대만에 액정(LCD) 유리기판 공장을 세운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사히초자는 6세대 이상 대형 유리기판 양산을 위해 대만에 생산 공장을 건설, 연내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장이 가동되는 연말에는 생산능력이 효고현 공장과 합쳐 현재의 2200㎡보다 45% 늘어난 3200㎡에 이를 전망이다.
아사히초자는 오는 2007년 말까지 LCD 유리기판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2배 늘린 44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연 500㎡ 규모의 라인도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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