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를 상대로 영업을 전담하는 ‘특판전문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특판전문점은 전국 600여개에 달하는 판매점 ‘디지털프라자’와 달리 건설과 숙박, 레저 업체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을 판매하고 소개하는 영업점이다. 모텔이나 노래방 등의 개인사업자에 디지털 TV나 에어컨·냉장고·공기청정기 등을 판매하는 데 치중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전국에 걸쳐 10∼20개의 특판전문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소 법인형 고객들을 타깃으로 삼는 영업조직인 특판전문점을 운영함으로써 내수시장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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