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온라인 게임시장이 20억달러로 전년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게임전문 시장조사업체 DFC자료를 인용,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같은 온라인 게임시장의 매출규모는 지난해 290억달러에 달하는 비디오 게임시장에 비해 작지만 오는 2011년까지 온라인 게임시장은 68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DFC측은 전망했다. 또 워크래프트 같은 멀티 플레이 게임이 온라인 게임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혼자서 즐기는 게임의 비중은 20%에 불과했다.
DFC의 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온라인 게임의 대부분은 PC전용이지만 향후 5년내 콘솔기반의 온라인 게임 비중이 29%에 달할 것이다”이라고 예측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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