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와 지멘스가 제휴를 맺고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C넷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멘스 자회사인 지멘스 홈앤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는 오는 3분기 야후 메신저를 이용해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도록 ‘기가세트 M34 USB 어댑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이 어댑터를 지멘스의 ‘기가세트’ 무선전화기에 연결하면 PC투PC 방식 인터넷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멘스 ‘기가세트’ 전화기와 유선전화간 인터넷전화도 사용 가능하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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