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프로그램 내에 건강 기능식품을 소개하고 이와 연동해 관련 광고물을 편성한 ‘리얼TV’ 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6개사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의 중지’ 또는 ‘시청자에 대한 사과’ 등 중징계 조치를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재 대상은 리얼TV·실버아이·inet-TV·월드여행레저TV·D-ONE·CMC가족오락TV 등 6개 PP의 12개 프로그램 및 광고물이다.
방송위는 “리얼TV 등 6개 사업자는 ‘알로에’ ‘JBB(감귤류 추출물)’ ‘감마리놀렌산’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면서 의학적인 효능 표현을 사용해 시청자에게 의약품으로 오인케 하고 관련 상품을 홍보하는 내용을 방송하여 광고효과를 주었다”며 “또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방송광고의 편성을 제한한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하고 프로그램 전후에 해당 상품의 방송광고를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4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