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의 2006년 1분기 매출이 예상치에 못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인텔은 당초 1분기 매출이 91억∼9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나 87억∼91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전 분기 매출에 비하면 거의 13% 떨어진 것으로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 통상 하락률 6%에 비해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인텔은 이에 대해 “컴퓨터 칩에 대한 수요 감소와 시장 점유율 하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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