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CEO공학교육지원사업’ 1학기 대학지원 강좌로 KAIST·포스텍 등 전국 54개 대학, 65개 강좌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CEO공학교육지원사업은 기업의 전·현직 CEO가 이공계 학생에게 기술동향 및 미래산업 전망, 경영마인드 등을 전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실시돼왔다.
올 1학기 강좌에는 이희국 LG전자 사장, 김대중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 80여명의 CEO가 참여, 산업 현장의 지식과 신기술 동향을 비롯해 과학기술자로서의 삶과 인생철학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공계 전공자의 취약부분인 경영·경제 분야 강좌를 추가로 개설해 차세대 기술경영 부문 학습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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