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눈 앞에 진짜 도로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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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한 운전학원에서 2일(현지시각) 3차원 고글을 이용한 가상 스쿠터 주행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14∼17세 청소년층의 스쿠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가상현실을 이용해 위험상황에 대처능력을 높이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파리=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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