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 http://www.koami.or.kr)는 영상무역상담시스템(CVTS:Cyber Video Trade System)을 구축해 3월부터 인터넷으로 서비스한다.
CVTS는 헤드세트와 웹 카메라만 준비하면 인터넷이 연결된 어느 곳에서도 구매자와 판매자가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 무역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http://cvts.koami.or.kr)에 접속, 회의실을 개석한 뒤 영상·음성·텍스트를 이용한 상담을 벌일 수 있으며 파워포인트 문서와 이미지파일을 공유하며 프레젠테이션할 수 있다. 상대방은 특정 프로그램이 없어도 6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마이크와 스피커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기능과 가상IP 사용자도 허용해 인터넷에 미숙한 사람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박양우 부회장은 “업계 최초로 개발 시도하는 영상무역상담시스템이 활성화되면 최근 원화 강세로 수출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는 기계류 수출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시간과 비용 부족으로 우수 기계를 개발하고도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기계업체의 해외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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