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일렉트로닉스가 다음 달 중국 베이징에 디지털 AV기기용 반도체 소프트웨어(SW) 개발 거점을 개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신제품 개발 기간이 짧은 중국 현지 생산 가전용 반도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디지털AV·애플리케이션센터’를 신설한다. 개발 및 판매는 NEC일렉트로닉스중국이 담당한다.
중국디지털AV·애플리케이션센터는 디지털 방송 개시로 향후 수요가 기대되는 중국내 평판TV와 셋톱박스용 반도체 표준 변경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우선 기술자 30명으로 업무를 개시하고 오는 2008년까지는 80명으로 늘려 중국 디지털 AV용 반도체 사업에서만 연간 100억엔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C일렉트로닉스는 현재 중국 매출 약 350억엔을 2010년까지 1000억엔까지 늘릴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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