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김준철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산 전력기자재 홍보단을 구성, 5일부터 18일까지(13박14일) 이탈리아와 네덜란드, 이집트, 남아프리카, 홍콩, 베트남 등 6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기간에는 특히 유럽 중전기기 선진국가인 이탈리아와 네덜란드 전기산업협회와 전기산업 교류협력에 대하여 논의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또 이집트, 남아프리카에서는 주요 전력회사 방문을 통해 전력기자재 구매계획과 향후 한국업체가 입찰 참여에 대한 업무협의 등을 갖는다. 홍콩 전기공사협회 및 전기제조업체와 미팅을 통해 한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베트남 전기단체, 베트남 전력공사와의 미팅과 기술협력에 대한 MOU 교환도 예정돼 있다.
전기산업진흥회 이창수 팀장은 “이번 6개국 방문은 국산 전력기자재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오는 10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6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국 주요 기관과의 MOU를 통해 국산 장비의 수출과 기술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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