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가 등하교 길에서 아이들을 노리는 범죄가 잇따르자 전자태그(RFID)를 어린이들에게 지급해 범죄를 예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도쿄도는 올해 안에 시범학교를 선정해 전자태그를 사용한 범죄예방 효과를 평가할 방침이다.
이 방법은 전자태그를 가진 아이가 특정 지점을 지났다는 정보를 부모에게 휴대폰 e메일로 전달해 부모가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아이가 위험을 감지하고 이 전자태그의 단추를 누르면 가까운 자동판매기에서 경보가 울리게 된다.
한편 오사카부도 이미 전자태그를 활용한 방범 대책 시범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문부과학성은 올해부터 IC태그 방범대책을 전국 단위 시범사업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