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업체인 코렐이 세계 3위 PC 업체 레노버와 손을 맞잡는다.
코렐은 1일(현지 시각) 자사의 ‘스몰 비즈니스 센터(Small Business Center)’ SW를 레노버 3000 노트북과 데스크톱에 번들한다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코렐의 ‘스몰 비즈니스 센터’는 워드퍼펙트 오피스·코렐드로·코렐 페인트 숍 프로 X·코렐 포토 앨범 6 스타터 에디션 등을 포함하는 통합 제품이다.
코렐은 수년 전 마이크로소프트 및 어도비 시스템 등과의 경쟁 때문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코렐은 레노버를 자사의 협력 PC 업체 목록에 추가할 계획이다. 이 협력 PC 업체 목록에는 델과 HP도 포함돼 있다.
분석가들은 이번 계약이 독점적인 것은 아니지만 코렐의 세계적 입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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