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그룹내 소매 6개사를 분사시켜 공동 지주회사를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소니와 닛코프린시펄인베스트먼츠는 소니플라자(수입 잡화)·맥심드파리(프랑스 요리) 외 통신판매, 화장품 관련 소매 자회사 총 6개사를 합쳐 오는 6월에 새로운 지주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매 계열사 분리는 전자 부문에만 집중하겠다는 회사 측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소니는 지주회사의 지분 51%를 닛코 측에 넘기는 대신 매각대금 수백억엔을 받게 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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