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주시가 공동으로 지역 스타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한다.
도와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일까지 전주첨단기계벤처단지·전북생물산업진흥원·전북소프트웨어지원센터 등 7개 벤처촉진지구에 2년 이상 입주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06 전북스타벤처기업’ 후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도와 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당 최고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기계자동차부품, 생물산업, 정보통신 등으로 전주정보영상진흥원·전북생물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에서 접수받아 3∼4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국내외 전시회비나 투자설명회, 홍보비 등 마케팅비용, 연구개발비 등이 지원되며 경쟁력 강화와 자금난 해소를 위한 행정지원도 이뤄진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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