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가 오는 2010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4세대(G) 휴대폰 시스템 전송 실험에 성공했다.
닛케이BP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최근 송수신 안테나 수를 6개로 늘려 1회 송신으로 6비트의 정보를 송신할 수 있는 64QAM 변조 방식으로 2.5 신호 전송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실험은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서 기지국 장치에서 100㎒ 주파수 세대폭으로 신호를 전송했으며 시속 약 20㎞로 주행하는 기지국 장치로 수신됐다.
도코모는 이미 지난 해 9월 공간분할다중방식의 하나인 MIMO 다중 안테나 수 4개, 최대 1 야외 전송실험에 성공했지만 이번에는 주파수 이용 효율을 당시 10bps/㎐에서 25bps/㎐로 향상시켜 유럽의 차세대 통신 연구 포럼인 ‘WINNER’의 목표치에 도달했다.
도코모는 이 실험 결과를 토대로 4G 연구 개발을 본격화해 향후 국제 표준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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