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야후·싱귤러가 손잡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주고받거나 e메일, 인스턴트 메시징 및 주소록 등에 접속할 수 있는 ‘AT&T 야후 고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유선으로 수신된 e메일을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도 이용하며 뉴스와 날씨 그리고 스포츠 정보도 휴대폰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AT&T 야후 고 모바일 서비스는 ‘고 모바일폰’으로 불리는 ‘노키아 6682’ 모델을 구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휴대폰에는 MP3플레이어와 디지털 보이스리코더 기능도 포함돼 있다. 휴대폰 가격은 199.99달러로 싱귤러 와이어리스에 2년간 의무가입할 경우 50달러의 리베이트가 주어진다.
AT&T는 또 자사 무선 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월 19.99달러에 무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AT&T의 13개주 서비스 지역과 텍사스 오스틴, 오하이오 콜럼버스, LA 등 싱귤러와이어리스 서비스 권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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