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훈 롯데정보통신 전임 대표(53·사진)가 필라넷 대표를 맡는다. 이에 따라 필라넷은 대표를 맡았던 김상규 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 형태로 운영된다. 신임 권 대표는 필라넷의 대외 업무를 주로 담당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필라넷은 기존 주력으로 추진했던 마이크로소프트 교육 서비스 사업 중심에서 IT 인프라 컨설팅을 크게 강화키로 하고 IT컨설팅·데이터베이스·기술연구소·전략기획실 등으로 사업부를 재편했다. 권 대표는 오는 24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권오훈 신임 공동 대표는 “IT컨설팅 사업에 주력해 새로운 필라넷의 비전을 세우는 게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필라넷을 맡게 된 권 대표는 롯데정보통신 대표 등을 역임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