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창립 15년 만에 처음으로 개발자와 함께 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 이하 한컴)는 28일 서울 섬유센터 17층에서 ‘아래아한글’에 적용된 HDK, 엑티브X, XML을 소개하는 기술세미나 ‘테크 엑스퍼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한컴 개발자들이 참석, ‘아래아한글’에 탑재된 핵심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소개되는 기술 가운데 HDK는 구글이 구매해 자사 검색엔진에 적용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백종진 한컴 사장은 “SW 개발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 개발자, 학생들과 한컴의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창립 15년 만에 이 같은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행사가 국내 SW기술 발전의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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