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이 20일 한-칠레FTA 협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칠레정부로부터 최고 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아돌포 카라피 주한칠레대사(왼쪽)가 이날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소회의실에서 칠레 최고산업 훈장인 ‘베르나르도 오히긴스’를 김 회장에게 수여하고 있다.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이 20일 한-칠레FTA 협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칠레정부로부터 최고 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아돌포 카라피 주한칠레대사(왼쪽)가 이날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소회의실에서 칠레 최고산업 훈장인 ‘베르나르도 오히긴스’를 김 회장에게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