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고 있는 오라클이 이번에는 메시징 SW업체를 인수했다.
로이터 통신은 오라클이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의 메시징 SW업체 ‘핫십(HotSip)’을 인수하기로 이 회사와 합의했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라클은 핫십 인수를 통해 자사 고객들이 오라클의 기존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전화나 컴퓨터의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지난 2년 동안 SW 시장에서 경쟁사 인수에 약 190억달러를 써왔으며 최근에는 오픈소스 SW업체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공격적인 인수 전략은 독일의 세계적인 기업용 SW 업체 SAP의 전략과 대비된다. SAP는 경쟁사 인수보다는 노력을 통해 새 사업에서 성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