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 플랫폼인 IMS(Internet Protocol Multimedia Subsystem) 시장이 5년 후인 2010년에는 10배 가량 성장할 전망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키아 네트워크 유닛의 전략 책임자 카이 코놀라는 “현재 1억∼2억유로 규모에 불과한 IMS 시장이 3∼4년 후인 2010년께에는 1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IMS는 통신 사업자들이 영상전화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빨리 출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전화기 한대로 모바일과 유선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3GSM에서 이슈가 된 것으로 텔리아소네라, 에릭슨, 보다폰, 노키아 등이 소개했다.
노키아는 IMS 기술이 인터넷 기반으로 음성통화에서 TV방송까지 제공해야 하는 텔레콤 업체들에 성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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