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19일 올해를 ‘사회 공헌활동 원년’으로 정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확정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발표한 방안에는 전국적으로 9개의 ‘신보 이웃사랑 나눔단’을 구성, △헌혈 캠페인 △소년소녀가장 생필품 지원 △장애시설 방문 봉사활동 △ 사랑의 쌀 지원 등을 펼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19일 올해를 ‘사회 공헌활동 원년’으로 정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확정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발표한 방안에는 전국적으로 9개의 ‘신보 이웃사랑 나눔단’을 구성, △헌혈 캠페인 △소년소녀가장 생필품 지원 △장애시설 방문 봉사활동 △ 사랑의 쌀 지원 등을 펼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