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황제 ‘효도르’가 모바일 게임에 등장한다.
모바일콘텐츠 전문업체 엠닥스(대표 유성원)는 세계 최강의 격투기선수 효도르의 초상권 사용 및 관련 모바일 콘텐츠 국내 독점 제작·판매에 관한 계약을 대한삼보연맹과 맺고 모바일 게임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대한삼보연맹은 러시아의 격투기 선수 효도르 초상권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효도르의 방한을 추진해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엠닥스가 선보일 모바일 게임은 효도르의 일대기와 활약상을 담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된다. 이종격투기가 서서히 주류 스포츠로 안착하고 있는 만큼 효도르를 통해 게임계에 불고 있는 스타마케팅 바람을 스포츠영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태선 엠닥스 이사는 “모바일 액션게임 영역에 스포츠 스타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효도르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그의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해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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