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금형 인력 금형인이 키운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섭 http://www.koreamold.com)은 산하 44개 업체가 뜻을 함께해 금형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합은 17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앰베서더호텔에서 서울산업대학교 금형설계학과 박지훈씨를 비롯해 전국의 30개 대학 및 고등학교 금형 관련 전공 학생 226명에게 총 1억17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금형조합은 후진 양성을 위해 지난 84년부터 올해까지 23년간 총 1679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16.1% 늘어난 사상 최대 금액이 마련됐다.
김동섭 이사장은 “최근 환율하락 등 각종 악조건 속에서도 많은 조합업체가 뜻을 함께해 좋은 성과를 모았다”며 “금형장학금은 향후 국내 금형산업 발전에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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