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가 중국 최대의 온라인게임업체 샨다 인터랙티브의 지분 9.7%를 인수했다고 레드헤링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스코가 매입한 샨다주식은 총 1390만주로 급성장하는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지분인수는 시스코가 지난 2000년 투자계약을 체결한 소프트뱅크아시아인프라스트럭처펀드(SAIF)를 통한 간접투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샨다는 지난 2004년 기업공개를 한 이후 온라인 및 PC게임뿐 아니라 만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영역에 진출하고 있다.
지분인수가 알려지면서 이날 시스코의 주가는 1.2%, 샨다의 주가는 3.7% 급등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4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5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
6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7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8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9
“머스크 형제, 비트코인 2만3천개 보유”…숨겨진 코인 제국 드러났다
-
10
“막힌 호르무즈 뚫자”…유럽 주도 40개국 긴급회의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