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원(대표 송오식 http://www.mobiblu.com)은 OLED의 원가를 줄일 수 있는 대면적 글라스 캡(glass cap) 가공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라스 캡은 OLED 패널의 패키지를 유지하는 후면부 유리다. 현원이 개발한 글라스 캡 가공기술은 에칭 방식이며 이를 이용하면 가로 730㎜, 세로 460㎜ 크기의 글라스 캡을 만들 수 있다.
현원은 이 크기는 현재까지 개발된 OLED용 글라스 캡 중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현원 측은 또 OLED용 글라스 캡 크기가 커지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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