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휘닉스테크놀로지스(대표 임명성)가 1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발표 간담회를 열고 하드웨어 인증 보안 솔루션 ‘트러스트 커넥터2’를 선보였다. 또 PC 복구 솔루션 ‘리커버 프로 6’을 동시에 발표하고 국내 PC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트러스트커넥터 2는 ID와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승인되지 않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 스마트 폰 등으로 네트워크 접속을 불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각 기기의 신원을 확인하는 ‘디바이스 키’를 생성한다. 이 고유 값을 이용해 사용자와 기기를 2중으로 인증해 해커와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차단한다.
한국휘닉스테크놀로지스는 또 바이러스와 해킹, 악성 코드 등에 의해 시스템 오류와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인한 PC장애를 처리하는 복구 솔루션 ‘리커버 프로6’도 내놓았다.
이 회사 임명성 사장은 “최근 보안은 서버나 네트워크 보안에서 제일 끝 단말인 사용자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2중 사용자 인증과 복구 솔루션으로 신뢰성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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