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올 연말 쿼드코어 프로세서 ‘클로버타운’을 PC 제조업체들에 공급해 내년초 소비자들이 이 프로세서를 장착한 PC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클로버타운은 듀얼 프로세서 서버에 사용될 예정이어 이들 서버는 4개 코어를 가진 프로세서 2개를 사용, 결과적으로 8개 프로세서를 작동하게 된다.
인텔은 또 비슷한 시기에 4개, 또는 그 이상 프로세서를 탑재하기 위해 ‘타이거톤’칩도 내놓을 예정이다.
인텔의 저스틴 라트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멀티코어는 앞으로 몇년 동안 인텔이 가져가야 할 주된 테마다. 2010년까지 수십개 코어를 가진 칩이 가능하며 10년 안에 이론적으로 수백개의 코어를 가진 칩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쟁사인 AMD 역시 2007년 쿼드코어 칩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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