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인 ESPN이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 형태의 이동통신 서비스 ‘ESPN 모바일’을 5일(현지시각) 선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ESPN 모바일’에서는 스포츠 경기 주요 장면과 경기 스코어 등의 스포츠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SPN 모바일’은 우선 일본의 산요가 만든 199달러짜리 휴대폰을 통해 제공되며, 올해안에 다른 휴대폰 모델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ESPN 모바일은 스프린트 넥스텔로부터 망을 빌려 ESPN의 브랜드로 서비스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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