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이전기가 미국시장에 대형 LCD TV를 투입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후나이전기는 이미 진출해 있는 월마트스토어 등 미 대형 소매점에 이달 내로 26인치와 32인치 LCD TV 신제품을 추가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올 여름부터는 일본·유럽시장에도 판매할 예정이다.
후나이는 지금까지 평판TV를 경쟁업체들에 비해 20∼30% 싸게 파는 전략을 구사해 왔는데 대형 기종 역시 저가로 승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미국 수출용 LCD TV는 20인치가 주력이었지만 경쟁업체들이 대화면 평판TV를 잇따라 투입함에 따라 대형화 추세를 쫒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