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가 올해 키보드·마우스 사업과 관련 보급형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한국MS는 5일 인체공학 마우스 등 고급형 제품과 함께 2∼3만원 대 보급형 마우스 시장을 적극 공략해 점유율 1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MS는 레이저 마우스 등 고급형 제품에서는 선전했지만 보급형에서 로지텍에 밀려 시장점유율 2위에 머물렀다.
김대진 한국MS 상무는 “올 상반기 보급형 제품을 앞세워 부산을 비롯한 지방 등 MS 제품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2만5000여 개에 달하는 PC방은 한국MS가 올해 가장 역점을 두는 곳. PC방 공략을 위해 MS는 ‘AOE3’ 등 PC게임과 마우스·키보드 판매를 연계할 방침이다. MS가 PC방 공략을 선언함에 따라 정품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주는 등 PC방에 영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로지텍과의 전면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또 지방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국내 총판인 대원컴퓨터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방은 할인점 등 제품 홍보와 함께 판매 효과도 노릴 수 있는 사이트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