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자지갑 업체 ‘페이 바이 터치(Pay by Touch)’가 6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로써 페이 바이 터치는 지난해 9월 이후 총 1억9000만달러의 투자자금을 확보했다.
페이 바이 터치는 특정 유통점에서 사용하는 신용 카드를 지문으로 대체하도록 하는 생체인식 지불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월마트 스토어와 코스트코 홀세일 등 대형 할인점 체인들이 이 회사의 기술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 바이 터치의 기술은 이미 슈퍼마켓 체인인 앨버트슨스(Albertson’s)와 컵 푸즈(Cup Foods)에서 사용되고 있다.
페이 바이 터치는 최근 경쟁사인 바이오페이를 합병해 생체인식 지급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떠올랐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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