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다음달 3일까지 총 10개 분야에서 중소기업협력 개발과제 수행업체를 공모한다.
대상과제는 △송전철탑용 앵커매립형 역T형기초 설계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지중선로 고장감시 및 재폐로 방지신호 전송장치 개발 △피뢰성능 보유 기중종단접속함 개발 △23kV 점퍼선 방호관 개발 △지상개폐기 접지스위치 인터록장치 개발 △저압 활선 누전탐사기 개발 △22.9kV 이형(325∼600㎟) 직선접속재 개발 △안전 드라이버 개발 △중장비 부착용 활선접근 경보기 개발 △정보시스템 장애관리시스템 개발 등 10건이다.
한전은 개발업체에게 총 연구개발비의 75%이내에서 5억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또 저압 활선 누전탐사기·22.9kV 이형 직선접속재 개발·안전 드라이버 개발 등 3개 과제에 대해서는 개발이 성공할 경우 2년간 우선구매 품목으로 지정한다.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R&D전담부서를 보유한 해당분야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한전이 중소기업협력연구개발사업에서 개발된 제품에 대해 우선구매를 사전 약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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