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이 지원하는 2006년 IT설비투자확대지원(융자) 사업이 시작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IT설비 투자를 지원, 관련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550억원이 책정돼 한국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위탁은행을 통해 대출이 이뤄진다.
지원대상은 정보통신 관련 중소기업과 제조·서비스 부문의 비 정보통신 관련 중소기업이며, 지원 분야는 경영정보화설비, 생산공정자동화 설비, 의료기관정보화설비 등 각종 IT 설비와 정보보호 시스템 등이다.
분기별 변동금리(올 1분기 5.06%)가 적용되며 5년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업체당 30억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IITA의 홈페이지(http://www.iita.re.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전산번호를 받고 관련 서류를 산업은행·기업은행 등에 제출하면 된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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