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이사회가 픽사 인수를 놓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각) 열린 디즈니이사회에서 라디오 사업 부문을 매각하는 방안이 심각하게 논의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4일(현지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 디즈니 이사회가 약 30억달러에 라디오사업부문을 원하는 시타델과 배타적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디즈니의 라디오 사업부문 매각이 이뤄질 경우 디즈니는 약 7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픽사 인수협상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디즈니의 이번 픽사 인수 협상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JP모건의 스펜서 왕 애널리스트는 디즈니가 컴퓨터 애니메이션 시장의 정점에서 픽사를 인수하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