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마쓰시타·도시바의 LCD 합작사인 IPS알파테크놀로지가 현재 건설 중인 LCD 패널 공장 양산 시기를 당초 예정보다 2개월 앞당긴 오는 5월부터 가동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IPS알파테크놀로지는 30인치 등 대형 LCD TV 수요가 예상 외로 증가하고 있어 패널 가동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IPS알파테크놀로지는 원래 26∼37인치 LCD TV용 패널을 올 여름부터 생산할 계획으로 신공장을 건설해 왔다. 5월부터 연 생산 160만장(32인치 환산) 체제를 갖춤으로서 수요 급증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양산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오는 2008년 하반기로 예정됐던 풀가동 시점도 약 1년 6개월 정도 빨라져 2007년 4월부터 연 생산 250만장 체제가 가동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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