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대표 최백준)의 LCD일체형 신클라이언트 ‘씬플렉스 K 시리즈’의 수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틸론은 이달 초 열린 ‘CES’ 참가 이후 미국·캐나다·브라질 등 9개국 11개 업체에서 샘플을 요청하는등 수출상담 규모가 90억원에 이른다고 22일 밝혔다.
K시리즈는 명암비 700대 1의 LCD와 단말기를 일체형으로 제작한 신클라이언트 제품. 보통 신클라이언트가 입출력 기능만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게임 등 동영상 멀티미디어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 전자태그(RFID)를 활용해 사용자 인증 기능을 제공해 보안성을 높였으며 모니터 180도 회전 기능과 듀얼 힌지 등으로 사용자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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