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문인식 지불전문업체 페이바이 터치가 경쟁사인 바이오페이를 8200만달러에 인수함에 따라 지문 인식을 이용한 상품구매가 미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레드헤링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페이바이터치는 바이오 페이가 보유한 지문인식 특허권과 1600여 가맹점, 200만 회원까지 모두 인수해 미국 최대의 지문인식 지불전문업체로 올라서게 된다.
현재 페이바이 터치는 미국 5대 야채 유통회사 중에서 2개 회사, 총 12만5000여 가맹점에 지문인식 지불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지문인식으로 식료품, 일상용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바이오 페이의 경우 연간 70억달러의 상거래를 지문인식을 통해 처리한다고 레드헤링은 전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