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문인식 지불전문업체 페이바이 터치가 경쟁사인 바이오페이를 8200만달러에 인수함에 따라 지문 인식을 이용한 상품구매가 미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레드헤링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페이바이터치는 바이오 페이가 보유한 지문인식 특허권과 1600여 가맹점, 200만 회원까지 모두 인수해 미국 최대의 지문인식 지불전문업체로 올라서게 된다.
현재 페이바이 터치는 미국 5대 야채 유통회사 중에서 2개 회사, 총 12만5000여 가맹점에 지문인식 지불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지문인식으로 식료품, 일상용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바이오 페이의 경우 연간 70억달러의 상거래를 지문인식을 통해 처리한다고 레드헤링은 전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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